Webtoon recommender system
한국 웹툰 추천 시스템(네이버, 카카오)
팀장: 이세린
팀원: 권소정, 김예림, 박지현, 음이레, 추창욱
우리의 손에 들려있는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바로 웹툰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웹툰은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뿐만 아니라 여러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웹툰은 네이버, 카카오 등 포탈을 중심으로 매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웹툰 플랫폼 중 하나인 네이버웹툰의 월간 전 세계 웹툰 이용자 수가 1억 80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웹툰의 인기가 많아지는 만큼 작가들 간의 경쟁도 심해지고, 독자는 원하는 웹툰을 찾기 어려워지고있다. 웹툰 이용자를 대상으로 평소 웹툰 이용행태를 살펴보면 웹툰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장르(52.5%)이며 그림체는(44.0%)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우리는 장르와 그림체를 기준으로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웹툰을 추천해 주는 시스템을 만들어 작가들에게는 홍보를, 독자들에게는 편의를 제공하려 한다.